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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KIPRIS 검색부터 등록료까지

등록일2026. 09. 20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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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KIPRIS 검색부터 등록료까지
💡핵심 포인트
  • 상표 등록은 선행상표를 검색하고 지정상품을 정해 특허로에 전자출원하는 과정입니다.
  • 출원 후 심사를 통과해 출원공고를 거친 뒤 설정등록료를 납부해야 상표권이 발생합니다.
  • 상표권은 출원할 때 선택한 지정상품 범위 안에서만 독점적인 권리를 인정받습니다.

안전한 사업 운영을 원한다면 상표 등록 절차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상표 등록은 내가 만든 브랜드 명칭이나 로고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적 권리를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많은 사업자가 이름만 정하면 바로 권리가 생긴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출원 전 선행상표를 꼼꼼히 조사하고, 보호받을 상품의 범위를 정확히 지정하여 전자출원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칩니다.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절 이유에 대응하고 최종 등록료를 납부하기까지,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안내합니다.

상표 등록의 기본 개념 💡

상표 등록은 내가 만든 이름이나 로고를 특정 상품과 연결해 법적으로 보호받는 제도입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쳤거나 도메인을 확보했다고 해서 상표권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오직 관할 기관에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과해야만 독점적인 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표권의 핵심은 선출원 주의입니다. 누가 먼저 사용했느냐보다 누가 먼저 서류를 접수했느냐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브랜드를 기획하고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절차를 서두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늦게 접수하면 타인이 먼저 권리를 확보해 내 브랜드를 쓰지 못할 위험이 큽니다.

상표는 세상 모든 영역에서 무조건 보호받는 것이 아닙니다. 출원할 때 지정한 상품이나 서비스 영역 안에서만 권리가 발생합니다. 화장품으로 브랜드를 등록했다면, 다른 사람이 같은 이름으로 옷을 팔아도 제재하기 어렵습니다. 문자로만 구성된 이름과 시각적인 로고는 별도로 출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국 어떤 형태를 보호받고 어느 분야에서 권리를 행사할지 명확히 설계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KIPRIS에서 선행상표 검색하기 🔍

출원서를 내기 전 가장 먼저 할 일은 선행상표 검색입니다. 이미 등록되었거나 심사 중인 비슷한 상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인 KIPRIS를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기존 자료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검색할 때는 이름이 완전히 똑같은지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발음이 비슷하거나 외관과 의미가 유사한 상표도 꼼꼼히 찾아야 합니다. 영문을 한글로 바꾼 형태나 띄어쓰기만 다른 경우도 유사 상표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브랜드와 겹치는 상품군에 이런 상표가 있다면 출원을 다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상표의 현재 상태도 중요합니다. '출원'이나 '등록' 상태라면 내 상표가 거절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소멸'이나 '거절' 상태라면 상대적으로 충돌 위험이 낮습니다.

TIP
  • 발음이 같고 영문과 한글 표기만 달라도 유사 상표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소멸' 상태인 상표라도 동일한 이름으로 재출원할 수 있는지 권리 관계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상품류와 지정상품 정하기 📦

선행상표를 확인했다면 다음은 보호받을 범위를 결정할 차례입니다. 상표를 출원할 때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에 이 브랜드를 사용할지 정확히 골라야 합니다. 전체 산업을 45개 카테고리로 나눈 것을 상품류라고 부르며, 그 안의 세부 품목을 지정상품이라고 합니다.

지식재산처 기준에 따르면 주요 상품류는 다양합니다. 제9류는 앱과 컴퓨터 프로그램, 제25류는 의류와 신발을 포함합니다. 제30류는 커피·빵·과자, 제35류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이나 광고·판매대행에 해당합니다. 제43류는 음식점·카페·숙박업을 묶은 카테고리입니다. 내 사업에 맞는 류를 고른 뒤 구체적인 지정상품을 선택해 기재합니다.

이때 무조건 많은 상품을 지정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특허로에 따르면 한 상품류의 지정상품이 10개 초과 시 초과 상품마다 가산금이 붙습니다. 따라서 실제 사업에서 판매하거나 제공할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분류 주요 내용 확인사항
상표 견본 문자, 로고, 기호 등 보호받을 외관 실제 사용할 형태와 일치하는지
상품류 산업별로 구분된 전체 카테고리 사업 영역과 맞는지
지정상품 상품류 내의 구체적인 개별 품목 누락된 주력 상품이 없는지

특허로 전자출원 준비
특허로 전자출원 준비 💻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특허로 시스템을 통해 전자출원을 진행합니다. 첫 단계는 특허고객번호를 발급받는 일입니다. 이 번호는 지식재산권 업무 전반에서 출원인을 식별하는 고유 아이디 역할을 합니다. 개인은 주민등록등본 등을, 법인은 법인등기부등본을 준비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객번호를 받았다면 특허로에 공동인증서를 등록합니다. 이후 시스템에서 출원서 작성 메뉴를 열어 준비해 둔 상표 견본과 지정상품 정보를 입력합니다. 문자상표인지 로고가 포함된 도형상표인지 유형을 정확히 선택하고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작성을 마치고 출원료를 납부하면 접수가 끝납니다. 단순한 상표라면 개인이 직접 출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사 상표가 존재하거나 지정상품 구성이 복잡하다면 변리사의 검토를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절차가 궁금하면 특허고객상담센터 1544-8080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준비 항목 내용 확인사항
특허고객번호 출원인을 식별하는 고유 번호 사전 발급 완료 여부
공동인증서 전자출원 시스템 로그인 및 서명용 특허로 시스템 등록 여부
상표 견본 출원할 상표의 시각적 이미지 규격에 맞는 파일 형식

심사와 출원공고 이해하기 ⚖️

서류를 접수하면 특허청 심사관이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심사관은 상표가 자체적인 식별력을 갖추었는지, 기존에 등록된 상표와 혼동을 일으키지 않는지 판단합니다.

만약 문제가 발견되면 심사관은 거절 이유를 담은 의견제출통지서를 보냅니다. 이때 출원인은 정해진 기간 안에 의견서나 보정서를 제출해 심사관을 설득해야 합니다. 지정상품의 범위를 줄이거나 식별력을 증명하는 자료를 더해 거절 이유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면 출원공고가 내려집니다. 이는 상표를 등록해주기 전에 대중에게 알리는 절차입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출원공고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은 2025년 7월 22일부터 기존 2개월에서 30일로 단축되었습니다. 이 기간에 누구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이의가 없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주의사항
  • 의견제출통지서를 받았을 때 기한 내에 대응하지 않으면 출원이 최종 거절됩니다.
  • 심사관의 거절 이유를 해소하려면 지정상품을 축소하거나 식별력을 증명하는 보정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등록결정 후 상표권 완성하기 🏆

출원공고 기간이 문제없이 지나면 마침내 등록결정서가 발급됩니다. 심사착수 후 등록까지 약 4개월이 걸립니다. 하지만 등록결정서를 받았다고 해서 상표권이 바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정해진 기한 안에 설정등록료를 특허청에 납부해야만 비로소 법적인 권리가 발생합니다.

등록료를 내면 등록원부에 이름이 오르고 상표등록증을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출원할 때 선택했던 지정상품에 대해 상표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 허락 없이 비슷한 상표를 쓴다면 법적인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사업의 확장에 따라 해외 진출을 고려한다면 국제 상표 출원도 이 시점에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록 후에도 권리를 유지하려면 사후 관리가 필수입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며, 기간이 끝나기 전 갱신하면 10년씩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록해 놓고 3년 이상 실제 사업에 쓰지 않으면 제3자의 심판 청구로 권리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브랜드를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상표권 존속 기간
  •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상표권은 등록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며, 기간이 끝나기 전 갱신하면 10년씩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업자등록을 하면 상표권도 자동으로 생기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은 관할 세무서에 영업 사실을 신고하는 절차일 뿐이며, 상표권은 특허청에 별도로 출원하여 심사를 통과해야만 발생합니다.

Q. KIPRIS 검색 결과에 똑같은 이름이 없으면 무조건 등록되나요?

A. 완전히 같은 이름이 없더라도 발음이나 의미, 외관이 비슷하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사 상표까지 폭넓게 검색하고 충돌 가능성을 판단해야 합니다.

Q. 상표를 혼자서 출원할 수도 있나요?

A. 네, 특허고객번호를 발급받고 특허로 시스템을 이용하면 개인이 직접 출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정상품이 복잡하거나 거절이유 대응이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출원 후 심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A. 상당한 대기 기간이 필요합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심사가 시작되며, 중간에 의견제출통지가 나오면 대응하는 데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됩니다.

Q. 상표권은 한 번 등록하면 영구적으로 유지되나요?

A. 아닙니다. 일정 기간만 존속하므로, 권리를 계속 유지하려면 만료 전에 갱신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한 등록 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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