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경쟁력은 더 이상 공장이나 설비 같은 유형 자산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제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그 자체가 핵심 자산이 되는 시대입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핀테크, O2O 서비스 등 IT 기술과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결합된 BM 특허(Business Model 특허)는 스타트업과 IT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략적 무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접근하다가 특허 등록에 실패하거나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M 특허의 핵심은 단순한 사업 아이디어가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되는지에 대한 '기술적 사상'에 있습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BM특허 출원을 준비하는 실무자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출원 준비부터 심사 기준, 성공적인 등록 전략과 활용법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BM특허 출원 준비 체크리스트 📋
BM특허 출원은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성패가 갈립니다. 아이디어를 법적 권리로 만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성공적인 출원을 위한 첫 단추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술적 독창성을 증명하며,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는 과정입니다. 특히, 단순한 사업 계획을 넘어 컴퓨터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과 결합된 구체적인 구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심사 과정에서 단순한 영업방법이 아닌 '발명'으로 인정받기 위한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출원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필수 항목들을 정리한 것으로, 이를 통해 준비 과정의 누락을 방지하고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준비 항목 | 핵심 내용 | 확인 사항 |
|---|---|---|
| 아이디어 구체화 |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 구조, 고객 흐름, 서비스 제공 방식을 명확히 정의 | 사업 계획서 수준을 넘어, 각 단계별 데이터 처리 및 정보 흐름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는가? |
| 선행 기술 조사 | 국내외 특허 데이터베이스(KIPRIS, WIPO 등)를 통해 유사 특허 검색 | 동일하거나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 특허가 이미 등록 또는 공개되었는지 면밀히 확인했는가? |
| 기술적 구현 방안 마련 |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서버,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UI/UX 등 기술적 구성 요소를 설계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명확히 설명 가능한가? |
| 차별성 및 진보성 확보 | 기존 기술 대비 어떤 점에서 새롭고, 기술적으로 더 발전했는지 논리적으로 증명 | 경쟁 서비스나 기존 특허와 비교하여 우리 기술만의 독창적인 해결 과제와 효과를 제시할 수 있는가? |
이러한 준비 과정은 변리사와의 상담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며, 출원 명세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선행 기술 조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더라도 직접 기본적인 조사를 수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BM특허 요건과 심사 기준 ⚖️
BM특허가 등록되기 위해서는 일반 특허와 마찬가지로 특허법에서 정한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특허청 심사관은 출원된 발명이 단순한 아이디어나 영업 방법을 넘어, 보호받을 가치가 있는 '기술적 발명'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여러 기준을 적용합니다. 많은 출원인이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거절 결정을 받곤 합니다. 따라서 출원 전에 이러한 심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이 각 요건을 어떻게 만족시키는지 철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규성과 진보성은 가장 핵심적인 판단 기준으로, 이 두 가지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특허 등록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핵심 포인트
BM특허의 3대 핵심 등록 요건
- 신규성 (Novelty): 출원 전에 국내외에서 공개적으로 알려지거나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것이어야 합니다. 논문, 언론 보도, 서비스 출시 등 어떤 형태로든 공개되면 신규성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 진보성 (Inventive Step): 해당 기술 분야의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당업자)이 기존 기술로부터 쉽게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어야 합니다. 기존 기술들의 단순한 조합이나 예측 가능한 개선은 진보성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산업상 이용 가능성 (Industrial Applicability): 실제로 산업 분야에서 대량으로 생산하거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론적으로만 가능하거나 실현 불가능한 아이디어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 기본 요건 외에 BM 특허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것은 '기술적 사상의 창작'이라는 점입니다. 즉, 비즈니스 모델이 컴퓨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정보 기술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온라인상에서 구체적인 정보 처리나 시스템 제어를 통해 실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받아 배달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특허 대상이 아니지만,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주문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배달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시스템 및 방법'은 기술적 사상이 결합되었으므로 특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원 명세서 작성 시,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어떤 기술적 수단을 통해 어떤 정보 처리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효과를 만들어내는지를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심사를 통과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출원 절차 단계별 가이드 🚀
BM특허 출원부터 등록까지의 과정은 평균적으로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소요되며, 각 단계마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인 절차를 이해하고 있으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파악하고 다음 단계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특허청으로부터 의견제출통지서(거절이유통지)를 받았을 때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등록 성공률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는 BM특허 출원의 일반적인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빠른 권리 확보를 위한 '우선심사제도' 활용
스타트업과 같이 빠르게 변화하는 IT 분야에서는 특허 등록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심사신청' 제도를 활용하면 일반 심사(평균 18개월) 대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4~6개월 내에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등을 받은 기업이거나, 출원 기술과 관련된 선행기술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한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지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발명 상담 및 선행 기술 조사
-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특허법률사무소(변리사)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 변리사는 발명의 핵심을 파악하고, 등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유사한 선행 특허가 있는지 정밀하게 분석하여 등록 가능성을 판단하고, 차별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2. 특허 명세서 작성 및 출원
- 발명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특허 명세서'를 작성합니다. 명세서에는 발명의 명칭, 도면, 발명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권리의 범위를 결정하는 '특허청구범위'가 포함됩니다.
- 특히 특허청구범위는 권리의 핵심이므로 매우 신중하고 전략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 완성된 서류를 특허청에 제출(출원)하고, 출원 번호를 부여받습니다.
3. 심사 청구 및 심사
- 출원과 동시에 또는 출원 후 3년 이내에 '심사 청구'를 해야 특허청 심사관이 심사를 시작합니다.
- 심사관은 신규성, 진보성 등 특허 요건을 기준으로 출원된 발명을 심사합니다.
4. 의견제출통지서 수령 및 대응
- 심사 결과, 거절 이유가 발견되면 특허청은 '의견제출통지서'를 발송합니다.
- 출원인은 지정된 기간 내에 심사관의 거절 이유를 반박하는 '의견서'와 명세서를 수정하는 '보정서'를 제출하여 대응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변리사의 전문적인 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5. 등록 결정 및 설정 등록
- 심사관이 거절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거나, 출원인의 대응이 타당하다고 판단하면 '특허결정서'를 발송합니다.
- 출원인은 3개월 이내에 설정 등록료를 납부하여 최종적으로 특허권을 취득하게 됩니다.
실무에서 주의할 점 ⚠️
BM특허 출원은 많은 잠재적 함정을 내포하고 있어, 철저한 준비 없이는 쉽게 거절될 수 있습니다. 특히 IT 기술에 대한 이해와 특허법 지식이 모두 필요한 분야이기에 실무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등록을 위해서는 이러한 실패 사례와 주요 거절 사유를 미리 숙지하고, 이를 피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흔한 실패 원인은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구체화하지 못하고, 단순한 사업 계획이나 영업 방법 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입니다. 특허청은 비즈니스의 독창성이 아닌, 그것을 구현하는 '기술'의 독창성을 심사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구체적인 기술 흐름도를 제시하라
명세서 작성 시, 텍스트 설명에만 의존하지 말고 서비스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플로우차트(Flowchart)나 시스템 구성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사용자 → 스마트폰 앱 → 서버 → 데이터베이스 → 알고리즘 처리 → 결과 전송 → 사용자'와 같이 데이터가 어떻게 흐르고, 각 기술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심사관의 이해를 돕고 발명의 기술적 성격을 부각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주요 거절 사유 및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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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 활동이나 순수한 영업방법 자체에 대한 청구
- 거절 사유: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방법"과 같이 컴퓨터 기술과의 구체적인 결합 없이 추상적으로 청구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발명이 아닌 '사업 아이디어'로 간주됩니다.
- 대응 방안: '사용자 로그 데이터를 수집하는 서버, 데이터의 특징을 추출하는 분석 모듈, 가중치를 계산하는 추천 알고리즘, 결과를 사용자 단말에 전송하는 통신 모듈'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한정하여 청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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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기술과의 진보성 부족
- 거절 사유: 기존에 있던 여러 기술을 단순히 합쳐 놓거나, 그 효과가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일 때 진보성이 부정됩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에서 하던 것을 단순히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수준의 발명은 등록받기 어렵습니다.
- 대응 방안: 출원 전 철저한 선행 기술 조사를 통해 가장 유사한 기술을 찾아내고, 우리 발명이 그 기술과 비교하여 어떤 기술적 과제를 해결했으며, 그로 인해 어떤 예측 불가능한 현저한 효과(예: 처리 속도 50% 향상, 추천 정확도 30% 증가 등)를 가져오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나 논리로 증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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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서 기재 불비
- 거절 사유: 발명의 설명이 불분명하거나 너무 광범위하여 해당 기술 분야의 전문가가 보고도 재현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 대응 방안: 발명을 구성하는 모든 기술적 요소와 그 작동 원리, 데이터의 흐름을 제3자가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일관성 있게 기재해야 합니다.
BM특허 전략적 활용법 📈
BM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했다면, 이제 이를 기업의 성장을 위한 강력한 무기로 활용할 차례입니다. 특허는 단순히 서류 캐비닛에 보관하는 증서가 아니라,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경쟁사를 견제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등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경영 자산입니다. 특히 기술 변화의 속도가 빠른 IT 분야에서 BM특허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특허 등록 단계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전략 유형 | 핵심 목표 | 실행 방안 |
|---|---|---|
| 방어적 활용 (Defensive) | 시장 내 독점적 지위 확보 및 경쟁사 진입 방지 | 핵심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여 후발 주자의 모방을 원천 차단하고, 특허 침해 시 경고장 발송 및 소송 제기 |
| 공격적 활용 (Offensive) | 경쟁사 견제 및 기술 협상력 강화 | 경쟁사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할 경우, 로열티를 요구하거나 사업 중단을 요청. 상호 기술이 필요한 경우 크로스 라이선싱의 협상 카드로 활용 |
| 수익 창출 (Monetization) | 특허 자체를 통한 직접적인 수익 발생 | 자사가 직접 사업화하지 않는 기술을 타사에 이전(매각)하거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 확보 |
이 외에도 BM특허는 기업의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어 투자 유치나 정부 R&D 과제 선정 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투자자들은 특허를 통해 해당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독창성과 시장 진입 장벽을 확인하고, 이는 기업 가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사업을 해외로 확장할 계획이 있다면, 국내 출원을 기초로 1년 이내에 PCT 국제출원이나 개별 국가 출원을 진행하여 해외에서도 동일한 권리를 확보하는 전략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이처럼 BM특허는 단순한 방어 수단을 넘어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BM특허 실무 Q&A 💬
BM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답변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통해 BM특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Q1. 아이디어만 있어도 BM특허 출원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입니다. 특허법은 추상적인 아이디어나 사업 계획이 아닌, '기술적 사상'을 보호합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 등)을 이용해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설계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 구성도, 데이터 처리 흐름도(플로우차트), 핵심 알고리즘 등이 명세서에 명확하게 기재되어야 합니다.
Q2. 서비스나 앱 개발이 완료된 후에만 출원할 수 있나요?
아니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서비스를 외부에 공개하거나 앱을 출시하기 전에 출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 그 기술은 '공지 기술'이 되어 신규성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발이 100%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기술적인 구현 방안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단계라면 즉시 출원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를 통해 개발 과정 중에 아이디어가 유출되더라도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Q3. 2026년 기준, BM특허 등록까지 기간과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기간과 비용은 사안의 복잡성, 변리사 수수료, 심사 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기간: 일반 심사의 경우 출원부터 등록까지 평균 1년 6개월 ~ 2년 정도 소요됩니다. 앞서 언급한 '우선심사제도'를 활용하면 이 기간을 4~6개월까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비용: 크게 특허청에 납부하는 관납료와 변리사에게 지불하는 수수료로 나뉩니다. 출원부터 등록까지 모든 절차를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300만 원에서 600만 원 사이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평균적인 수치이며, 발명의 난이도나 의견제출통지서 대응 횟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Q4. 특허 등록에 실패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종적으로 거절 결정이 되더라도 몇 가지 구제 절차가 있습니다. 먼저,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여 특허심판원에서 심사관의 판단을 다시 다퉈볼 수 있습니다. 또는 거절된 이유를 분석하여 발명을 보완하고 개선한 뒤, 새로운 내용(진보된 기술)을 추가하여 다시 출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원래의 출원 내용 중 일부 등록 가능한 부분만 떼어내어 '분할출원'을 하는 전략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포기하기 전에 전문가인 변리사와 함께 최적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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